토너에 이은 로션을 소개합니다ㅋㅋ
본의아니게 판매자 모드~~~~

일단 펌프형으로 용기도 섬세하게 신경 쓰신듯요~
아랫분도 말씀하셨지만
펌프로 양 조절을 할수있어 좋네요~
전 얼굴이 커서 깊은 펌프질 한번으로 사용합니다ㅠㅜ
(아래 사진의 양이 깊은 펌프 한벌 양입니다. 적지않아요)

토너 먼저 바른고
살짝 두드려 흡수되고 나면
바로 로션을 손등에 짜서 양볼 이마. 연지곤지 찍듯 나눠주고
살짝두드려가며 바른답니다~

첨엔 좀 겉도는가 싶더니만
두드려주니 저의 피부가 이쁘게 잘도 받아 먹네요~~
번질 번질 하지도 않고 촉촉한 느낌이랄까요?
흠흠흠..,
거참 글로 설명 하기 힘드네요ㅠㅜ
일단 한번씩들 써 보셔야 느낌 아실듯요~~

저 며칠 사용 해보고
좋아서 건성인 8살 아들 얼굴에도 같이바릅니다~
(아들은 로션만 발라주고 있어요)
아이들도 향도 없고 하니 거부감 없이 잘 바르네요~

꾸준히 사용해 보렵니다~^^